김팀장의 'S' 라이프

드디어 메가 유니콘 명암도색을 완료했네요 확실히 메가유니콘은 엄청 커서. 하루에 파츠를 2~3개씩 밖에 칠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완성하고나니 뿌듯합니다. 전체적으로 흰색 명암도색 > 먹선 > 데칼 > 무광마감 순으로 진행했고 싸이코 프레임은 클리어레드 한번더 입혀줬습니다. 메가유니콘의 내부 프레임도 블랙서페후 실버로 명암도색 그리고 건메탈로 살짝 덮었어요 백팩패이나 컬러부분은 유광으로 그리고 버니어부분은 크롬으로 포인트 곳곳에 메탈비즈도 처음밖아봤네요 처음 명암도색으로 메가유니콘을 해봤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큰거는 명암도색 안할거같아요 ㅠㅠ 마지막으로 크기비교 그래도 대형 기체인 시난주HG인데도 메가유니콘에 비하면 너무나 작네요

드디어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크롬오버코팅을 완성했어요!! 쁘디가이로 연습했다가 열심히한건 이게 처음입니다. 크롬위에 레드도 올리고, 골드도 올려보고 했어요 확실히 크롬은.... 뭐랄까 많은스킬이 필요한 도료인듯 합니다.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은 정말 킷이 예쁜거같아요 적당한 곡선이 있고 말이죠 흰색부분은 골드펄을 뿌렸는데 폰카로 찍어서 그런지 별로 티는 안나네요;;; 크롬오버코팅한건 사진찍기도 어려운듯 해요 남들 다하는 프레임샷도 찍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클리어애플레드를 사용한 크롬오버코팅입니다. 크롬의 매력은 빠져나올수가 없네요 크롬에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을 조합하니 아주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당

처음으로 해본 크롬오버코팅입니다. 연습삼아서 쁘띠가이를 크롬오버코팅 해봤는데요 제가 작업한 쁘띠가이는 팬더!!! 원랜 이렇게 생긴 아이입니다. 매우 귀여운 쁘띠가이 팬더에요 ㅎㅎ 하지만 크롬오버코팅 연습을 위해서!! 과감하게 작업해봤어요 누구나 아시는 작업순서처럼 사포질을 하고 1000방짜리 그레이 서페이서를 올리고 블랙유광 > 우레탄 > 미러크롬 을 올렸습니다. 남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블링블링 하게 나온거 같아요 ^^ 제얼굴이 비칠? 정도네요 이렇게 작업하고 애플레드 클리어를 오버코팅 했습니다. 조명을 받으니 색감을 못잡나봐요. 역시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가? 보이는듯 ㅎㅎ 연습삼아 해봤지만. 아직도 부족한 느낌이 많네요 크롬을 올리는 방법을 많이 연습해봐야곘어요 많은것을 배운 쁘띠가이 크롬오버코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