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대출총량제 대출이 더이상 불가능?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이되는 정보를 드리고 싶은 

김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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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금융감독원에서 이러한 발표를 했죠.. 

대출총량제를 시행하겠다! 라고 말이죠 

 

부채가 늘어남에 따라서 금융감독원에서 규제를 한것인데 

만약 정말 필요한 금액이 있는사람은 다음달까지 기다려야 하는상황이 생깁니다.

게다가 12월이면..연 총량에 걸리는곳도 있어서 어쩔수 없이 내년까지 기다려야하기도 합니다. 

대출 총량제는 전년도 대비 몇프로이상 대출금액을 늘리지 못하도록 막는것인데요 

이러한 결과는 결국 한도가 낮아지는 결과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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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금융권은 일정금리 총량제를 걸어둔것을 피하고자 

그보다 낮은금리만 판매 한다거나 하기도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금리가 낮은상품을 구매한다면 좋겠지만.

그게아니라 급해서 높은 금리라도 써야하는 상황인데 그게 안나오면요? 

결국 타금융사나 대부업체로 하는수밖에는 없습니다. 

 

이렇게되면 결국 높은 금리에 채무변제를 못하고 파산에 이르는 결과까지 생길수도 있어요 

실제로 그렇게 되어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을 진행하는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가계대출이 너무 늘어나면 안좋은것은 맞습니다만.. 

이러한 총량제는 너무 1차원적인 대처방법이라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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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있는 몇몇곳도 벌써 대출총량제에 걸려서 더이상 대출이 되지않고 

몇프로이상금리만 된다거나. 이하만 된다거나 하는 곳들이 생겨났네요 

어찌되었든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대출마저도 힘든 12월입니다. 

만약 대출을 받으려 하시는분이라면 대출총량제도 염두해두시고 월말이나 연말은 피하도록 

계획을 잘 세우시는게 좋습니다. 

 

내년에는 부디 많은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그날을 바랍니다.